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/무기/스나이퍼/판매 종료 (문단 편집) === [[DSR-1|DSR-1]] === [[파일:external/e38577154be30e745e08404cf9137af8047c0a45e6d7b7240d163a6c23821656.gif|width=600]] 영구 57,000 유로. 1일 1,900 유로. 7일 5,600 유로. 30일 19,400 유로. 영구 - 하사 3호봉 이상. 1일/7일/30일 - 계급 제한 없음. ||<#FFFFFF>공격력 122/사거리 87/정확도 90/안정성 22/기동성 25/연사력 18/장탄수 5||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기본 스코프,price=-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퀵 스코프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고배율 스코프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B,name=롱 레인지 배럴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B,name=강선 강화 배럴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G,name=인체공학그립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G,name=웨이트그립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S,name=헤비스톡 2,price=?,spec=?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S,name=쇼크압소버 2,price=?,spec=?)] 일명 도시락.[* '''D'''o '''S'''i '''R'''ak(…)] 볼트액션 저격소총들 중 순위권 안에 드는 물건으로 한방이 잘 뜨는 높은 공격력과 볼트 액션 소총 다운 사거리와 정확도를 보유한 물건. 또한 '''모든 스나이퍼 라이플들을 망라하여 가장 높은 넘사벽급 기동성'''과[* 심지어 포맨놀이용 VSS보다 빠르다. --야 등치 차이는 보고 속도 정해야지 뉴타입이냐?--], 볼트액션 치고는 상당히 빠른 스왑 연사력도 갖추고 있어, 굉장한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다. 그 빠르다는 속사개조 R93하고 맞먹으니 말 다했다.--하지만 SV98이 출동하면 어떨까?-- 하지만 FR-F2나 TPG1 같이 만만치 않은 놈들이 있어서, 주류 자리를 완전히 점유하지는 못했다. 전반적인 성능은 앞서 말했듯이, 공격, 방어, 기동 3박자를 모두 갖춘 볼트액션 소총이다. FR-F2보다 더 안정적인 한 방을 보장하며, 전진형 스나이퍼들, 이른바 돌격스나들을 위한 파츠도 마련되어 있는데다가 스왑 속도도 빨라서 근접형 스나이퍼들에게 딱 알맞는 무기다. 또한, 무빙 능력도 우수하기 때문에 개조만 잘 맞춘다면 달리면서 빵빵 쏴맞히는 괴물 같은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다. 비록 외형 디테일은 많이 떨어지나--다른 건 안바라니 제발 레일 좀 파줘!--, 총소리가 빵빵하고 박력넘치는데다가, 쏘고서 노리쇠를 당기는 소리 또한 찰지다. 총소리는 좋은데 나머지가 영 아닌 AWM과는 달리, 장전소리나 총소리나 다 잘 어울리며, 묵직한 무게감 또한 살아있다. 빵빵한 총소리를 원하는 유저라면 이 또한 좋은 장점이 될 수 있겠다. 그러나, 위와 같은 장점들이 라이벌들에게도 있다는 것이 DSR1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. FR-F2나 TPG1 같은 주류들은 공격 능력이나 방어 능력이 출중하며, 기동성이야 어차피 스나이퍼는 포인트맨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. 또한, FR-F2의 경우 DSR1보다 한 방이 덜 안정적으로 뜨기는 하지만, 크리티컬 데미지가 있으며, TPG1는 예나 지금이나 09 방탄조차 벌벌 떨게 만드는 괴물인데다가, 두 총기 모두 DSR1보다 안정적인 중장거리 명중률을 보장한다. 그 밖에 외형 상 디테일은 DSR1이 암만 잘나봤자 TPG1 앞에선 쨉도 안되며, 가격 대 성능비 또한 DSR1이 제일 나쁘다.[* FR-F2는 파츠 다 붙여봐야 5만 유로를 살짝 넘기고, TPG1은 파츠 떡칠하면 5만3천 가까이 나오나, 둘 다 꼭 필요한 파츠만 붙이면 5만 유로도 안나온다. 반면 DSR1은 '''총기 단가만''' 5만 7천유로다.] 가성비 얘기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, 부품들이 하나 같이 비싸다. 개조 폭이 넓은 것도 아니고, 굉장히 좁아서 한 번에 많이 붙여봤자 3개, 떡칠해야 4개가 고작인데, 필요한 것만 골라서 붙여도 '''부품 값이 보급을 넘는다'''. 그렇다고 각각의 파츠가 슈퍼 고성능인 것도 아니고, '''능력치 하나 씩은 꼭 까먹는''' 괴상한 파츠들이다.--'''어그아삼?!'''-- 그나마 스코프와 강선강화배럴2는 능력치를 깎지 않지만, 스코프의 경우 배율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져있고[* 특히 고배율스코프2. 1단은 기본 스코프 정도인데, 2단은 작중의 그 어느 스코프도 못따라오는 초 고배율이다. 오죽하면 '''천체 망원경'''/'''허블 망원경'''이란 별명까지 붙었을까.], 강선강화는 언제나 그랬듯이 중단거리 특화다. 이에 반해, TPG1이니 FR-F2니 하는 총기들의 부품은 능력치를 많이 올려주는 부품[* 예를 들자면 .338 라푸아 매그넘.]에 한해서만 2천 유로가 넘는 가격을 매기지, 그냥 닥치고 다 2천 유로 천오백 유로 때려박지는 않았다.--돈독이 아주 제대로 올랐구먼?-- 그나마 다행이라면, 성능이 좋고, 쏘는 맛이 살아있다는 것 정도. 덕분에, 주류자리는 차지하지 못했지만, 그렇다고 비주류로 떨어진 것도 아니라서, 공방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있다. --[[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|이렇게 말하면서 다들 엪알을 들지]]-- 그래도 요즘은 M40A5가 주류총이 되면서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. M40A5보다 한방이 잘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지비가 싼것도 아니기 때문. M40A5는 스코프의 선택도 자유롭지만 도시락은 스코프가 극과 극을 달린다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. 올연사 개조를 하면 정확도가 90아래로 떨어지는데 이 상태에서는 무빙샷말고 그냥 스탠딩샷인데도 집탄률이 떨어진다. 중거리 돌격 스나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장거리 사격의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해진다. 희한하게 이 총은 정확도를 올려주는 개조파츠가 강선강화배럴 하나뿐인데(그나마 +1) 다른 파츠들이 정확도를 까먹는다. DSR-1이 스왑속도 하향을 당하기 전까지는 강선에 퀵줌을 달고 09장갑낀 돌격스나 플레이가 엄청났었다. 비교대상을 찾자면, TPG-1의 한방률에 메로나의 스왑속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빨랐다. 하지만 스왑속도가 칼질당한 이후에는 09장갑을 껴도 하향당하기 전의 08, 혹은 노장갑수준밖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. 하지만 최근(메로나 하향 이후)에 들어서 이 도시락이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는데 메로나의 반샷이 빈번해지면서 스왑 빠르고 무빙되고 한방률 괜찮은 도시락을 들고 나선 유저들이 많아졌다.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. [[파일:external/oi47.tinypic.com/35k5phk.jpg|width=500]] 일본에서는 일본아바 3주년이라고 Altan이라는 이름을 붙인 도색 총기를 기간제로 뿌린 바 있다. [[파일:external/oi46.tinypic.com/2r57n77.jpg|width=400]] 외국아바에서 나오는 바리에이션으로 클랜용 Dragon DSR-1 도 존재했다. 스펙은 '''원판과 동일'''하나 중국은 이보다 더 사기스럽게 나왔고 일본아바 공식블로그에 나온 스펙은 원본과 동일하나 장탄수가 1 많은 6이다. 한국에서도 클랜 챔피언쉽 시즌3 보상으로 등장했다. 물론 미국아바처럼 상점총과 동일한 스펙이다. [anchor(FN_Ballista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